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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역 맛집 고양이펍 '다트하는 고양이'에서 맥주랑 칵테일 한 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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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역 맛집 고양이펍 '다트하는 고양이'에서 맥주랑 칵테일 한 잔^^

낭만^^ 2016. 11. 26. 13:10


즐거운 주말입니다

어제는 방배역 맥주마시기 좋은

분위기 좋은 펍에서

맥주랑 칵테일을 한 잔 했어요^^



다트하는 고양이라는 이름의 펍인데요

이름 그대로 다트도 할 수 있고

이쁜 고양이들이 반겨주는 펍이에요~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

들어가보니 굉장히 넓더라구요~

단체로 와도 좋을거 같아요

단체로 와서 맥주 마시면서

다트도 하고 하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들어가면 이렇게 고양이들이 반겨줍니다

너무 이쁘죠 ㅎㅎ

이렇게 네마리가 있어요

애들이 다 성격이 다른게 귀여웠어요^^



맥주 종류도 정말 다양하죠

생맥주도 다양하게 마실 수 있고

병맥주도 종류가 많아요~



그리고 이렇게 칵테일도 있습니다



이렇게 바카디, 호세쿠엘보, 잭다니엘 같은

양주종류도 잔으로 팔고 있어요

가볍게 양주 한 잔씩도 좋을거 같아요



저희는 저녁을 안먹고 가서

윙 & 텐더를 시키고

스텔라 생맥주랑 진토닉을 마셨어요



진토닉이 나왔는데

잔받침이 불빛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잔이 이렇게 이쁘게 색이~



요즘 스텔라 자주 마시는거 같아요

생맥주는 처음인데

캔으로 마시는거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윙 & 텐더가 나왔네요~

저녁을 안먹고 가서 폭풍흡입 ㅋㅋ

감자튀김이랑 윙이랑 텐더랑

전부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그리고마신 블랑 맥주랑 칵테일 준 벅

블랑 얼마전에 한 번 마셨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향도 좋고 맛도 좋고~



다트하는 고양이에서

다트를 안해볼 수 없겠죠

오랜만에 해서 처음에는

감이 안왔는데 하다보니

점점 잘되서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이런 이벤트도 하더라구요

한 번씩 해보세요~ㅎㅎ

그리고 SNS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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