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카페 (32)
낭만을 꿈꾸는
동리단길 카페거리에서 들른 카페 카페 마루 직접 로스팅을 한다고 합니다 입구에 써있는 게이샤 커피 사실 게이샤커피는 잘 모르는데 궁금해서 들어가서 마셔봤습니다 항상 마시는 커피들 중 고를까 하다가 여행 기념으로 안마셔본 커피로 초이스 근데 원래 여기 카페들은 다 일찍 닫나요 원래 가려던 카페는 문을 닫는다고 하여 가게된 카페가 여기인데요 여기도 일찍 닫는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래도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그 정도면 충분하기에 마시고 왔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건지.. 네이버 정보에는 늦게까지로 나와있는데 두군데 모두 날이 환한데도 문을 닫는다고 하셔서;;; 게이샤 커피는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물론 커피가 개인취향이라 ㅎㅎㅎ 저는 맛있게 마셨네요~ 직접 로스팅해서 맛있는 커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았어요 카페..
남양주 팔당에 위치한 카페 리펠 하남 스타필드에서 강만 건너면 있어요 경치가 너무 좋아서 방문해봤어요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풍경~ 건물도 이쁘고 실내도 이쁘고 요즘 정말 이쁜 카페가 많아요 지금은 덥지만 봄, 가을에는 너무 좋을 것 같은 테라스 다양한 빵도 판매중이에요 카페라떼를 찍어봤습니다 ㅎㅎ 옥상 루프탑 여기도 날씨 좋은 봄, 가을에는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경치가 너무 좋아요~ 한강길을 따라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고요 남양주 팔당이지만 하남에서 가까워서 금방 도착하는 카페 리펠입니다
제주여행 마지막 날 공항가는 길에 들른 카페 카페 시소 조천항에 위치하고 있어요 바닷가 바로 진짜 바로 옆입니다 마당?같은 곳에 돌길이 깔려 있어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은 곳 카페 시소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어요 비행기 시간때문에 오래 있지를 못했네요 ㅠㅠ 너무 좋았는데 뷰가 이렇게 이쁩니다 정말 제주도를 다시 간다면 꼭 방문할 카페입니다 커피랑 치즈케이크 스콘은 조금 주셨던 듯?ㅎㅎㅎ 뷰가 예술입니다~~!! 시소 뜻이 알고보니 sea-saw 라고 하네요 ㅋㅋ 바다가 보이는 카페
제주도 구좌읍에 위치한 카페 바람벽에 흰 당나귀 이름이 특이하네요 ㅎㅎㅎ 북촌근처에서 검색해서 방문한 카페입니다 아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가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옥상에 올라가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올라갔는데.... 우와~~~~~경치가.....ㅎㅎㅎㅎ 바다랑 하늘이랑 너무 이쁩니다 너무 이쁘죠 날씨가 다 한 날 아래는 실내사진이에요 안에서도 바다를 보면서 마실 수 있어요 실내는 꽤 넓습니다 인테리어는 에스닉하다라고 해야할까요 이럴 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북촌, 구좌읍 방문하시게 된다면 한 번 들러보실만한 카페입니다^^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 잔~ 넓~은 장소에 있어서 주차도 아주 쉽습니다
제주도 카페 안도르 투어패스 이용할 수 있는 카페에요 위치는 바닷가는 아니고 산길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산굼부리랑 가까워서 이 곳을 선택했어요 오 그런데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크고 이쁜 카페였습니다 조경도 잘되어 있고 주차장도 넓~구요 경치 정말 좋죠~ 건물도 진짜 커요 ㅎㅎㅎ 처음엔 깜짝 놀랐네요 커피 가격은......음.......... 그리고 제주투어패스 이용안내가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로 변경할 시 2천원 할인만 적용 ㅠㅠ 이게 좀 아쉽더라구요 한 번 가볼만한 이쁜 카페였습니다 아기자기한 맛은 없지만 건물이랑 조경이랑 사진찍기 좋아요^^ㅎㅎ
제주도 여행을 가서 제일 먼저 숙소근처에서 들린 카페 베이커리 카페 아라파파 북촌 저녁에 도착을 해서 어디 가기는 애매해 숙소 근처에 커피를 마시러 들렀습니다 평일 좀 늦은 시간이었어서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어두워서 안보이는데 통유리창으로 바다뷰가 있습니다 바로 바닷가 옆이에요~~ 북촌에 카페가 많지 않은데 일찍 닫는 곳도 많아서 시간을 알아보고 가셔야할 것 같아요 북촌은 아직 관광객이 많지 않은 곳인지 조용한 편이었어요 동네도, 카페도 커피 마시고.. 책도 좀 읽고...
강원도 양구에 갔을 때 들렀던 카페 르쏠레이 475 양구에는 카페가 많지는 않았는데 검색해서 좋았던 곳으로 찾아간 곳입니다 지대가 좀 높은 곳에 위치해서 야외 경치가 매우 좋은 곳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조금 와서 실내에서 있었네요^^ 사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넓은 마당(?)이 있습니다 작은 공원이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날이 흐린데 이렇게 사진찍는 곳도 해두셨고 그네도 있어요 날이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마시면 더 좋을 듯 해요 실내도 깔끔합니다 오픈하신지 오래되진 않으신 듯 저~기 차량들이 있는 곳이 주차장입니다 꽤 넓게 되어 있어서 차를 가져가셔도 불편함은 없으실 것 같아요 차 없이는 가시기 힘드실 위치에 있습니다 양구에 가시게 된다면 한 번 들러보기를 추천드려요~ 양구에는 카페..
두번째 방문한 카페 춘천 카페 디 쿼드 지난번 여행 때 추천받아 방문하고 이번에는 혼자 방문했습니다 외관은 다시 봐도 교회 같네요^^;;;;;;; 실내는 정말 이쁘게 잘 꾸며져 있고 북한강이 한 눈에 쫙~보입니다 소양강 스카이워크도 보여요~ 오픈 시간에 맞춰가서 손님도 없고 주차장도 널널했어요^^ 북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커피를 한 잔~~ 카페 뒤편으로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도 편해서 여행가셔서 들르시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