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2월 제주여행때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를 다녀왔어요^^ 본문
아침에 조식을 먹고
마라도를
다녀왔어요^^
마라도는 배시간이
하루 5번뿐입니다
예매를 하고
가는게 나을듯해요
저는 시간이
조금 빠듯했어요
매표전에
승선신고서를
작성합니다
신분증도 필수!!!!
작은섬인데
꽤 구경할게
많았어요~
자연경관은
말할거도 없구요
이 작은 섬에
절 성당 교회가
다 있더라구요 ㅋ
절에 있던 조형물들
하르방이 누워있어요
소라 껍데기들
하얘서
너무 이쁘더라구요
대형 불상
절안에 있어요~
절입구에
조형물
특이하게 생겼죠 ㅋㅋ
마라도 지도 입니다
별거 안적혀있어요
사진장소더라구요 ㅎ
성당입니다
멋있었어요^^
멀리서 보니 영화찍는 장소 같은 ㅎㅎ
이건 등대~
그 앞에 세계의 등대가 있는데
못찍었네요
ㅠㅠ
이게 할망당인가..
제를 올리는 곳이라고 해요
배를 타고 돌아왔어요
배타고 가서 1시간반정도
있었는데 시간이 빠듯했어요
짜장면도 못먹음
마라도에 마라버거라고
수제버거집이 있는데
거기서 커피한잔 했네요~
사장님이 좋으시더라구요~~
다음에 가게 되면 수제버거를 꼭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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