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방배 만화카페 마나보다, 만화방 새로 생겨서 깔끔해요^^ 본문
요즘 너무너무 덥죠~
집에 있기 너무 힘든데요;;;
전기료때문에 에어컨도 마음대로 못틀고요
주말이라 낮에 만화방으로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방배역에 새로 생긴
마나보다 라는 만화카페인데요
얼마전에 생긴걸 오며가며 봤는데
처음 가봤어요~
방배역 3번출구로 나오면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ㅎㅎ
들어가보니 새로 생긴 만화카페답게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이렇게 칸막이도 잘 되어있고
쿠션, 담요도 준비되어 있었구요~
이렇게 귀여운 슬리퍼랑 섬유탈취제같은
다양한 물품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도 만화책뿐이 아니라
소설, 웹툰, 코믹스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요즘은 만화방도 그렇고
PC방도 그렇고 먹을 거리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여긴 만화카페라는 이름대로
커피종류도 다양하고
베이클, 케잌등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요금은 위와 같습니다~
오픈 이벤트로 1시간 + 아메리카노를
3천원에 하고 있어요~
일반 카페가는거 보다
여기가서 시원하게 한 잔 하면서
만화책을 보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커피랑 케잌을 먹었어요~
커피맛도 일반 카페랑 비슷하더라구요
케잌도 맛있고....ㅎㅎ
방배역 3번출구로 나오면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요 ㅎㅎ
저녁먹고 또 쉬러 가야겠어요~
집은 너무너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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