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5월 5일 어린이날 LG트윈스 두산에게 승리! 본문
LG팬과 두산팬이라면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날이 아닌
엘지와 두산전이 열리는 날이죠
오늘도 엘지와 두산이 붙었습니다
오늘은 LG 소사의 역투와
양석환, 정성훈 선수의 홈런에 힘입어
엘지가 승리를 거뒀네요^^
어제, 오늘 양석환선수가
타선에서 승리를 이끌어주고 있구요
소사는 올해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허프와의 원투펀치가 너무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정성훈 선수도 0:0 균형을 깨는
홈런으로 건재를 과시했구요~
박용택 선수가 요즘 너무 부진한데
정성훈선수가 나와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소사 올해는 15승 기대해도 좋을 페이스네요~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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