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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꿈꾸는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김문수 전 도지사가 나오는군요
자한당 서울시장 후보로김문수 전 도지사가 나온다네요 김문수 하면 아마 모두한두가지가 머리에 떠오를 텐데요119에 전화해서 도지사랍시고헛소리 한거 ㅋㅋ 그리고 배신자 그런데 이번에 외부자들에 나와서오히려 자기가 잘한거라고헛소리를 했네요 ㅋㅋㅋ 관등성명을 요구하고 대접받고 싶으면119가 아니라 내부 전화로전화를 했어야겠죠 ㅋㅋㅋ 상식적으로 119에 전화해서저런다는게 말이 되나요뭐 새누리당에 상식이 통하는사람이 몇이나 있겠냐마는..상식적인 사람이면 저런 당에 있지 않겠죠 황교안이나 김문수나.. 저렇게 대접받고 싶어하고의전에 목메는 사람들은여하튼 별로입니다
이것저것/사회
2018. 4. 2.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