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화이트데이는 모두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직장샘들이 발렌타인데이에 줬던 선물에 보답하기 위해 화이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준비했습니다~^^ 요즘 수입과자 파는 가게가 참 많은데요~ 일요일에 나갔다 오는 길에 가게에 들르니 거기도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을 많이 팔고 세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처음보는 초콜릿을 한 번 사보았어요~ 바로 라카사 트러플 초콜릿이라는 건데요~ 처음보는 건데 이렇게 생긴 초콜릿들이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같은 팀 샘들을 위해 네개를 사서 어제 선물로 주었습니다 ㅎㅎㅎ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등.. 상술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작은 선물을 주고 받는 재미가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뭐든지 과하지만 않으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