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지난 주말에 다녀온인천 송월동 동화마을인천 차이나타운 몇 년 전에 다녀오고두번째 방문이었어요 인천 차이나타운오전에는 좀 한산했었는데요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오후에는 사람들이 굉장히많아지더라구요 홍두병을 판매하는 가게에는줄이 이렇게 길~게 있었습니다생활의 달인에도 나왔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방문 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화덕만두를 판매하는 가게화덕만두는 요즘은 인기가 시들은 걸까요사람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송월동 동화마을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분들은가시면 정말 사진 찍을 곳이많을 듯 합니다 아기자기하고 이쁜사진 찍을 곳이 많더라구요저는 사진을 안좋아해서 ㅋㅋ 점심으로는 연경이라는중국집에서 코스요리를 먹었는데..사진을 못찍었군요 ㅋ맛있었어요!!!! 더운 여름만 아니었으면훨~씬 좋았을 법한 나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듯한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주말이네요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짜장면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공화춘에서 운영하는 곳인듯공화춘이라고 적혀있어요 관람료가 1천원입니다 화교 역사와 짜장면 짜장면 가격의 변동 짜장면의 종류와 조리법 다양한 짜장라면들 사실 별로 볼만한 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ㅋ하지만 차이나타운에 짜장면같은중국음식을 먹으러 많이 다녀오실 텐데한 번 다녀오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입장료가 비싼 것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