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예전에 다녀왔던 요셉나무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요즘 제일 핫한 월정리 해변에서 가까운 곳에 있구요~ 버스정류장에서도 가까워서 버스, 도보여행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일주버스를 타고 월정리 다음 정거장인 구좌중앙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보여요~~ 들어가면 위와 같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분위기가 좋죠~~~~ 커피도 직접 내려서 주시더라구요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소품들이 많았어요~ 방은 여자방, 남자방 이렇게 두개뿐이에요 한 방에 최대 8명정도 잘 수 있었던듯 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그런데!! LP플레이어가 그냥 인테리어가 아니었어요 LP로 음악을 틀어놓고 조식을 준비하고 계시더라구요~~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쥬스랑 잼도 준비되어 있고 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