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여상규 의원은 과거김제 가족간첩단 조작사건에 대해무기징역을 내렸던 판사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취재를 했었는데요그 때 책임을 느끼냐는 질문에'웃기고 앉아있네~'라는막말을 했던 사람이죠 양심이라고는 없는 사람입니다그리고 이런 사람이 판사를 했고지금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며법사위의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김제간첩조작단 사건에서증거조작을 했던 공안검사는서울지검 공안부 정형근 검사(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역시나 전 의원이고 자유한국당 새누리당의 전신인한나라당 소속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quistis99.tistory.com/1123

그것이 알고 싶다에방영되었던김제 가족간첩단 조작사건에 대해국가 배상 판정이 나왔습니다 무기징역을 내렸던 판사는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입니다 무죄인 사람에게무기징역을 때려놓고책임감을 느끼냐는 질문에웃기고 앉아있네라고 대응했던양심이라고는 없는 사람이죠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16&aid=0000219131 그리고 유죄를 만들기 이해고문과 증거조작을 저지른당시 검사는 서울지검 공안부 정형근 검사(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황교안도 공안검사 출신이죠 최 씨 등은 1982년 8~9월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소속 수사관들에게 영장 없이 체포돼,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기술자'로 불리던 이근안 경감 등에게 물 고문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