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에 나왔던 '김제 가족간첩단 조작사건' 국가 배상 판결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영되었던

김제 가족간첩단 조작사건에 대해

국가 배상 판정이 나왔습니다

무기징역을 내렸던 판사는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입니다

무죄인 사람에게

무기징역을 때려놓고

책임감을 느끼냐는 질문에

웃기고 앉아있네

라고 대응했던

양심이라고는 없는 사람이죠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16&aid=0000219131

그리고 

유죄를 만들기 이해

고문과 증거조작을 저지른

당시 검사는 

서울지검 공안부 정형근 검사(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황교안도 공안검사 출신이죠

최 씨 등은 1982년 8~9월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소속 수사관들에게 영장 없이 체포돼,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기술자'로 불리던 

이근안 경감 등에게 물 고문과 전기 고문, 

잠 안재우기 고문을 받으며 

허위 자백을 강요 당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최낙교 씨가 북한의 지령을 듣는 데 

사용했다는 금성 라디오 등을 압수했다며 

증거를 꾸며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쳐버린 인간들은

현 자유한국당의 국회의원들로

호의호식을 누리며 살고있는게

아직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뭐..친일파들이 아직도

득세를 하고 있는게 우리나라니까요

박정희, 전두환 군권시대를

청산하려면 아직도 100년이 더 걸리겠죠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746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