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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꿈꾸는
오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퇴근후에 천호역으로 가서스시를 먹었습니다^^언제 먹어도 맛있는 스시스시쟁이라는 곳에서 먹었어요 내부도 깔끔하고매일 아침 직접 활어를 가져와서만들어주신다고 해요~모두 직접 만드시는 수제요리라구 하고요 메뉴도 다양한데 조금만 찍어봤습니다점심 특선도 있고 커플세트도 있고사시미도 있구요~ 저희는 초밥을 먹으러 갔기에오늘의 초밥이랑 스폐셜초밥을 먹었어요시키면 튀김도 주시고우동이나 모밀중에 골라서먹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우동, 모밀 하나씩 먹었어요 ㅋ 우선 장국, 미소시루가 나왔는데날이 추웠는데 맛도 좋고몸도 녹여주더라구요^^ 처음에 간단히 샐러드가 나왔는데땅콩드레싱 같은데정말 맛있었어요처음먹어보는 드레싱인데직접 만드신거 같아요 드디어 나온 초밥!!오늘의 초밥 10p랑스폐셜초밥 12p입니다..
이것저것/맛있는
2016. 12. 14.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