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2025. 11. 3 가을 한라산 영실코스 등산, 윗세오름 - 남벽분기점 원점회귀 코스 본문
등산 3년 만에 드디어 가보게 된 한라산
하지만...백록담은 예약을 해야하더라 ㅠㅠ
몰랐음...코로나 때부터 바뀌었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선택한 영실코스
가성비 좋은 코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에 이 곳으로 가기로!!

우선 위에서 찍은 사진 한 장!!
감동이었습니다 정말로

월요일 10시쯤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윗 주차장 입구에서 약 30분 대기했습니다

영실 시작점이 이미
해발 1280m ㅎㅎㅎ

초반에 등산길을 좀 올라가다가
힘든 계단길이 나옵니다
하지만 약 30분 정도였나?
딱 그것만 오르면
정말 멋진 풍경이 눈에 나오더군요

왜 한라산 한라산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왜 영실코스가 가성비 좋다고 하는지도..
정말 조금만 오르면 풍경이 말도 못하게 아름답습니다


다음날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운해도 멋있고
하늘도 이쁘고
한라산은 환상적이고..

저~기가 백록담인가봐요
구름에 덮였다가 나왔다가 했어요

그 초반 오르막길만 벗어나면
이렇게 능선길처럼 되어있어서
정말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어요




윗세오름
해발 1700m
전혀 힘든걸 모르고 올랐습니다

여기까지 73분 걸렸네요

윗세오름 대피소
여기서 많은 분들이 점심식사를 하시더라구요
전 남벽분기점까지 갔다올거라
물만 좀 마시고 다시 출발
남벽분기점까지도 힘든 길은 아니었어요
오르락 내리락



백록담을 빙~돌아서 다른 방향에서
볼 수 있더라구요

환상적인 풍경
여기가 어디인가....




남벽분기점까지 왔습니다
전 여기서 원점회귀를 했는데요
돈내코코스로 내려가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약 2시간!! 걸렸습니다
다시 돌아갔어요
어리목코스나 돈내코코스로 하산하시는 분이 아니면
그냥 윗세오름까지만 오르셔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잠시 휴식
간식도 조금 먹었네요

그리고 하산까지 3시간 34분 걸렸습니다
왕복 12키로네요~!
왜 한라산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도 가보고 싶은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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