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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꿈꾸는
YG소속인 싸이가박근혜 취임식에서 공연한 것을 시작으로 YG는 박근혜의 최측근인조윤선의 장녀를 특혜 입사시켰다는의혹이 있기도 했었죠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장유진)도YG에 근무했었다는 의혹도 있는데YG에서는 그런 사람은 없었다고 하네요 양현석의 동생 양민석(현 대표)을문화융성위원으로 적극 추천한 것도있고....그외에 여러 국가적인 행사에YG가수들이 계속 출연했다고 합니다 대통령이 중심에 있다 보니나라의 모든 일에 최순실 입김이작용 안한 곳이 없네요...... 특히 중심에 있는 사람중에 하나가차은택이고 문체부다 보니까연예계도 자유롭진 못하겠어요 관련뉴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1103000203http://enter.etoday.co.kr/view/news..
이것저것/사회
2016. 11. 3.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