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양평 카페 페니키아이함캠퍼스안에 위치한 카페입니다입장할 때 카페만 가려면입장료를 내셔야하지만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해요저는 비오는 날 방문했지만 이쁘게 조경이 잘 되어 있습니다카페 내부도 넓어요2층에는 단체석이라고 할만 한넓은 좌석들도 있습니다요기는 룸이에요가족방문객 분들이 이용하고 계셨어요1층에는 이렇게 연못을 바라보는 자리도 있어요비가 와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날씨 좋은 날은 훨씬 많은 방문객들이 있었을 듯저는 전시회를 보고 방문했는데전시회를 관람하셨으면음료 10프로 할인이 됩니다비가 와서 바람이 시원~하네요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날씨 좋은 날에는 산책하기도 좋은 곳 같아요양평 카페를 방문하신다면여기로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지난 주말 비가 많이 왔었죠어린이날 비오는날 방문해본양평 이함캠퍼스, 카페 페니키아이함캠퍼스 전시회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비가 와서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사물의 시차 라는 전시회를 하고 있었어요이런건 잘 모르지만 그냥 관람!가구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날씨 좋을 때는 산책만 해도 진짜 좋을 것 같아요데이트 코스로 추천!!저~기 보이는게카페 페니키아입장료를 받는데요카페만 방문하려고 해도 5천원을 내야해요하지만 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조경이 잘 되어있어요산책코스로도 좋아요날씨 좋을 때는 사진찍기에도진짜 좋을 것 같은 곳이에요곳곳에 포토스팟이~둘레길도 따로 있나 봐요저는 미술관으로~미술관 건물도 멋있네요입구에서 입장권을 확인합니다1관~6관까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