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검찰이 재판 필요없는 약식기소로 끝내려고 함 재판부가 가벼운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 정식재판으로 넘김 재판부는 4억이 넘는 돈이라 단순도박이 아닌 상습도박으로 공소장 변경을 요청함 검찰은 4억은 양현석에게 별거 아닌 돈이라며 공소를 그대로 유지하며 1천만원 벌금을 구형함 (4억이 별거 아닌 돈인데 벌금으로 1천만원?껌값이냐?) 재판부는 단순도박이라고 보기에는 크다며 1500만원을 구형함 기소권은 검찰이 독점하고 있어 검찰이 봐주면 재판부도 어떻게 할 수가 없음 검찰은 양현석이랑 무슨 관계이길래 이렇게까지 봐주려고 했나

와이지엔터의 박봄과거 암페타민 마약 밀수입 혐의로적발이 되었는데 검찰에서그냥 넘어갔었죠 당시에 그냥 대마초흡입 이런게 아닌밀반입이기 때문에 훨씬 중범죄라고 했었는데그냥 내사중지로 넘어갑니다아예 기소자체를 안해서정말 이례적이라고 했었죠 그런데 그 당시에 검찰 수사라인이바로 음란행위로 적발됐던김수창 전 제주지검장(당시 인천지검 차장검사) 그리고 별장 성접대 사건으로지금도 떠들썩한김학의 전 법무부차관(당시 인천지검 검사장) 이 둘이 수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YG엔터는 이 것이 첫번째 마약사건이 아닙니다YG가 약국의 줄임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이번 승리사건 전에도꾸준히 마약사건이 터졌었죠 빅뱅의 지드래곤도 대마초를 했었고빅뱅의 탑도 대마초를 했었고 그런데 늘 별거 없이 넘어갔었죠 그래서 양현석 박근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