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청와대에서 이제 하다하다 비아그라까지 구입을 했군요뭔 태반주사, 감초주사, 마늘주사, 백옥주사 등등이상한 약들을 구입했다고 하더니이젠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관련기사http://v.media.daum.net/v/20161123071822561 의약품 목록을 보면사실 저런 미용주사도 어이가 없는데비아그라라니요정연국 대변인의 말은 더 어이가 없죠항상 해명이 더 웃기지도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위촉된 청와대 주치의와 자문단, 의무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경호원 등 청와대 전 근무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상적으로 구매된 것' 대변인도 받아 먹었나요?전 근무자니까?그리고 이 약들 전부 세금으로 산거죠?주치의의 설명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전 정권에서도 비아그라를구매한 사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근무자의 건강을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