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주말에 방이시장 입구에 있는미용실 루이 헤어코프에서펌했습니다~ 펌하면 아침 출근시간이매우 편해져서 꾸준히펌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실내도 깔끔하고맛있는 커피랑 과자도 주시고 펌하는 동안 책도 한권읽었습니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저는 역시 카카오헤어샵에서민현디자이너님으로예약을 하고 받았습니다^^ 가게도 깔끔하고모두 친절하셔서 계속 방문중입니다^^

한 달에 한번씩커트를 해야해서 미용실도 마음에 드는 곳을찾기 전까지는 다양한 곳으로 가보는데요 방이동에서 괜찮은 미용실을 찾았네요루이헤어코프 방이점 입니다 월화수목은 야간까지 한다고 해요퇴근후에 가도 되겠습니다 저는 언제나처럼카카오헤어를 통해서예약을 하고 갔구요 다섯분중에 민현 디자이너님으로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방이시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요 가격은 그냥 평범한 미용실같습니다저렴하거나 비싸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