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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이함캠퍼스, 카페 페니키아 비오는 날 '사물의 시차' 전시회 관람, 데이트 코스로 추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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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이함캠퍼스, 카페 페니키아 비오는 날 '사물의 시차' 전시회 관람, 데이트 코스로 추천

낭만^^ 2024. 5. 10. 16:50

지난 주말 비가 많이 왔었죠

어린이날 비오는날 방문해본

양평 이함캠퍼스, 카페 페니키아

이함캠퍼스 전시회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비가 와서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사물의 시차 라는 전시회를 하고 있었어요

이런건 잘 모르지만 그냥 관람!

가구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날씨 좋을 때는 산책만 해도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데이트 코스로 추천!!

저~기 보이는게

카페 페니키아

입장료를 받는데요

카페만 방문하려고 해도 5천원을 내야해요

하지만 카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경이 잘 되어있어요

산책코스로도 좋아요

날씨 좋을 때는 사진찍기에도

진짜 좋을 것 같은 곳이에요

곳곳에 포토스팟이~

둘레길도 따로 있나 봐요

저는 미술관으로~

미술관 건물도 멋있네요

입구에서 입장권을 확인합니다

1관~6관까지 전시가 되어있어요

각각 관이 크지는 않았어요

이렇게 20세기 가구들이 전시가 되어있어요

연대순으로 전시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전시관 입장료는 15,000원

비가와서 운치있네요~

 

저~기 보이는 카페 건물

카페는 따로 포스팅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앞에 연못도 조경이 잘 되어 있네요

6관 건물은 따로 이렇게 있었어요

양평 데이트 코스로 정말 좋아보이는

이함 캠퍼스

날씨 좋은 날에는 산책하기도 좋아보이구요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할만한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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