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암사동 수제버거 '버거팜' 암사역 근처 버거 맛집

암사동 암사역 근처에 위치한

버거팜

가게에서 먹고 싶었지만

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포장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포장해와서 먹었습니다

수제버거집 간판인데

정말 귀엽게 표현이 되어있어요

내부도 정말 깔끔합니다

테이블도 4개정도 있어요

벽에 버거팜이라고 써있네요

이렇게 세면대도 준비가 되어있어요

버거랑 감자튀김은 역시

손으로 먹어야하는데

세면대가 있어서

손을 가게 내부에서 씻을 수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라도

손을 자주 씻어야 되는데

좋아보이네요~

메뉴판인데요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저는 처음이라 역시 오리지널로 주문했어요

오리지날 팜버거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음료도 고를 수 있는데요

콜라, 웰치스, 스프라이트, 닥터페퍼

이렇게 고르시면 됩니다

저는 오랜만에 닥터페퍼로 ㅎㅎ

컵이랑 타바스코소스

케첩도 준비되어있고

피클도 있네요~

피클도 좀 포장해주셨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 가져와서 먹었네요~

버거 안쪽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일단 맛은 좋았습니다

패티맛도 좋았고

소스랑도 맛이 괜찮았구요

감자튀김은 평범했습니다

그냥 냉동 감자튀김

버거는 맛이 좋아서

다음에 다른 버거도 맛을 보고 싶네요

버거랑 감자튀김이랑

맥주랑도 정말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