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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공범이당” 새 현판 내걸린 부산시 새누리당사

낭만^^ 2016. 12. 2. 11:43



새누리당 부산시당 후문에

부산 시민이 내건 ‘공범이당 부산시당’

새 현판이 달렸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이 탄핵소추에

반대하는 새누리당으로 옮겨붙고 있다.


매일 서면에서 진행되어왔던

부산시국집회 무대가 이날

부산시 수영구 새누리당

부산시당사 앞으로 이동했다.


오후 7시 30분 이곳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부역공범

새누리당 규탄 시국집회’에서

250여 명의(주최측 추산)

부산 시민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의 또 다른 공범으로

새누리당을 지목했다.


사진, 영상, 글 출처 :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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