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2019 프로야구 LG트윈스 4월 경기일정, 타자들 좀 살아나자! 본문
지난주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내내 끌려가다가
9회말에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전에서 유강남 선수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개막 후 지금까지 경기를 지켜보면
투수진들은 지난해보다 좋은 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수코치가 최일언 투수코치로
바뀌어서일까요
선발, 중간 할 것 없이
기대이상의 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자들이 단체로
슬럼프에라도 빠진듯이
침묵하고 있는 게 아쉽네요
특히 지난주 LG가 상대선발들을
상대로 낸 점수를 보면
2점을 뽑기가 힘들었습니다
에이스라고 부를만한
선수들이 아닌데도 고전을 했죠
하지만 타격은 싸이클이 있으니
싸이클이 올라오길 바래야겠네요~
아래는 4월 경기일정입니다
오늘 한화이글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중요한 한달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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