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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꿈꾸는
기자들 단체로 노선영 죽이기에본격적으로 나선 듯 합니다 저게 노선영선수 잘못도 아니고빙상연맹, 감독, 코치, 김보름같은 선수들 잘못인데그 사건이후로 연맹이나 김보름 선수 인터뷰는한 번도 본적이 없고노선영선수 왜 인터뷰 안하냐고 뭘하는기사들만 내더니 이번에는 또 이상한 여론몰이를 하네요반응이 어디 싸늘합니까 메달권 선수에 대한 특혜가 당연하다구요?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특혜는 절대 안되는거죠 왜 이 사건이 나고 청와대도 답변을 하는상황까지 왔는데도전명규, 김보름 인터뷰는 한 번도 볼 수가 없을까요기자들 일하는건가요?아니면 돈받고 기사써주고 있는건가요? 이러니 기레기소리를 듣죠여론?어느 여론이 저렇다는건가요? 기자들 자기들이랑 인터뷰안해주고티비출연한다고 빈정상한듯이 기사쓰더니전명규, 김보름 인터뷰 따오면 ..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났습니다대회기간내내 너무 즐거웠는데요유일하게 기분이 나쁜 사건은바로 여자 팀추월김보름, 박지우, 노선영 선수 사건이죠 누가봐도 둘이 짜고 노선영선수를두고 질주를 하고 비웃었음에도그 사건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를 안하고 있습니다기자회견에서 백철기감독과 김보름선수도 그냥 경기장이 시끄러워서 몰랐다라고만 했지 아무 얘기도 안했구요 저 얘기도 믿는 사람은 없을겁니다다른 나라 선수들은 다 정상적으로 했으니까요 그리고 국가대표정도되는 선수들이뒤에 따라오는 선수가 없다는걸 모를 수는 없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두 선수의 결정이 아닌코치진, 감독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일거라고생각을 하고 있죠 그리고 그 지시는 그 위 빙상연맹의전명규 라인에서 지시가 있었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구요 하지만 올림픽 기간..
상황이 이지경인데 전명규나 빙상연맹 인사들인터뷰 따오는 기자들은 하나도 없고 백철기, 김보름도 기자회견에서요점은 다 비켜가면서 거짓사과만 했는데추가 인터뷰 해오는 기자들도 없고 노선영선수 인터뷰 안한다고 트집잡는기사들이 나오네요 노선영선수가 올림픽 전부터같이 훈련 안했다고 밝혔는데그거에 대한 취재는 안하나요? 팀경기인데 개인훈련만 하는건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왜 팀훈련이 없었는지노선영선수가 전명규 때문이라고 했는데사실인지 아니면 누구때문인지이런거 취재해서 기사를 써야지 정말 궁금한게기자들은 돈받고 기사 쓰나요?빙상연맹에 돈받고 쓰는건가?회장이 삼성맨이라 못건드리나? 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지~
지금 빙상연맹에서프레임을 작전실패, 두 여자선수의감정싸움으로 몰고 가고 있는데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신문기사 몇개보고 국민들이속을 정도로 바보인줄 아나.. 기자회견도 그 프레임 짜기 바뻤고사과도 없이 그냥 변명이었고 누가 경기에서 진걸로 뭐라고 했나왜 팀내에서 노선영선수가 왕따를 당했고올림픽을 이용해서 망신주기를 했는지가문제인건데 이 영상을 보면밥데용 코치만 왔다갔다 하면서노선영선수를 위로하는게 다 나온다 어느 누구 한 명도감독, 코치, 선수..한 명도 노선영선수에게 다가가지 않는다 기자회견내용대로 너희 실수였으면제일 먼저 다가가서 사과를 했겠지 일부러 그런거고 너희가 그런건지위에서 시킨건지나 말해라 김보름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고한 선수를 망신주려고 작정하고경기를 버린 너희는 국가대표 자격이 없다는..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0214810955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0214510886 역시 예상대로..저녁 김보름, 백철기 둘은 거짓말이었고노선영 망신주기 계획적이었네요 아무래도 전명규 한체대 특혜를폭로했던 것 때문에 이번에노선영 ㅂㅅ 만들기였는데역풍 맞은 듯 전명규가 시킨건지어느 선에서 지시한건지 궁금해집니다선수둘이 그랬다면 경기후에 감독, 코치가 가만히있지 않았겠죠 이번 사태와 관련해 백철기 감독과 김보름 선수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노선영 선수는 조금 전 SBS와 단독 인터뷰에서 기자회견 내용을 반박하며, 원래 대화가 없었고 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성..
평창올림픽 전부터빙상연맹이 빙신연맹이라고욕을 먹었던 사건이 하나 있었죠 바로 노선영 선수 올림픽 출전이무산될 뻔했던 사건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2510033158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주자 노선영(28·콜핑)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착오로 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가운데, 노선영은 “스케이트 선수를 그만두라는 뜻밖에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다가 러시아선수 도핑문제로기적적으로 출전권을 얻었는데요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30080001669 그런 과정에서 노선영 선수가빙상연맹 한체대 선수들이태릉선수촌이 아닌 한체대에서따로 훈련을 하고 있다고팀추월훈련을 해본 적 없다고밝혀서 파문이 일었었구..
어제 경기 다들 보셨을텐데요여자 팀추월 경기김보름, 박지우 선수가 노선영 선수를그냥 뒤쳐진채로 달리는거.. 노선영선수는 가운데에서 앞선수를밀어주는 장면도 나왔는데두 선수는 왕따시키는거처럼그냥 내버려두고 달리고끝나고 둘이서 히히덕 거리면서인터뷰나 하고..노선영선수 탓이라는 듯 아무래도 노선영선수가예전에 한체대출신들만 따로 훈련했다이런 폭로에 대한 보복인듯 보이네요빙상연맹, 한체대 라인이 만든 일인 것 같은데 갑자기 듣도 보도 못한 장수지라는 전 국대라는 선수가 어이없는글을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국민들 응원이 방해라면서..소리나 지르고 방해수준이라는 ㅋㅋ손가락 묶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응원이나 하라며 국민들 응원을 방해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은 국대자격이 없다는 거에모두 동의할 것 같네요이런 선수들은 국대자격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