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야간등산, 서울 야경 명소, 초보자 등산 코스

서울에서 등산을 하시는 분들께는

유명한 야경 관람 명소

아차산에 야간등산 야등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정상석으로 있으면 좋을 바위가

산 밑에 있습니다

정상에는 정상석이 없어요

저는 광나루역에서 내려서 다녀왔습니다

보통 등산을 할 때는

용마산 아차산 함께 등산을 많이 하는데요

야등은 처음이라 그냥 가볍게

아차산만 다녀왔습니다

아차산은 등산이라고 하기는 좀 너무 낮지요 ㅋ

뒷산 운동간다고 생각하고 가셔도 충분합니다

아차산 정상을 향해서~

내려올 때는 고구려정 방향으로

하산할 예정

오르는 중간중간

서울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우뚝 솟은 롯데타워

해가 지기 시작하네요

노을도 이뻐요

아차산 정상에는 이렇게

간단한 표지판만 서있어요

정상석을 올려두면 좋겠어요

하산길은 해가 지기 시작

산은 특히 더 빨리 어두워집니다

랜턴을 챙겨갔습니다

중간중간 가로등도 되어있지만

그래도 위험해요

점점 건물 불빛들이 켜지고

야경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고구려정에는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야경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야경이 정말 멋있어요

서울에서는 아차산과 인왕산이

야경으로 제일 유명합니다

 

다음은 인왕산 야등을 가기로 하며~

여름에는 아침등산보다 야등이 나은 것 같아요!